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는 국민의힘 황보승희 의원이 동료 의원들에게 "거취를 고민하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황보 의원의 자진 탈당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는 "그분의 신변 결정에 대해서는 들은 바가 없고 확인된 바도 없다"며 "(채팅방에서) 탈당 의사를 언급한 것은 아니다"라고 답했다.
황보 의원은 현재 정치자금 부정 수수(정치자금법 위반)와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으며, 최근 불륜설과 함께 내연남의 관용차·보좌진·사무실 경비 사적 이용 의혹까지 제기되며 논란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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