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토일드라마 '이번 생도 잘 부탁해' 배우 박소이가 '만능 아역'으로 활약했다.
박소이는 17일 첫 방송된 '이번 생도 잘 부탁해'에서 전생을 기억하는 인생 19회차 반지음(신혜선 분)의 어린 시절을 맡아 강렬한 존재감을 뽐냈다.
박소이가 맡은 반지음은 '만능 소녀'로 불리며 플라멩코 춤, 아코디언 연주, 다양한 외국어 구사 등 다채로운 재능을 겸비한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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