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18일(현지시간) 이틀 일정으로 중국을 방문했다.
블링컨 장관은 중국에서 중국 최고위급 외교 관료들을 만날 예정이다.
중국은 지난 14일 밤 블링컨 장관과의 통화에서 친강 중국 외교부장이 최근 양국 관계 악화와 관련해 "책임이 누구에게 있는지 매우 분명하다"고 말했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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