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 길어지는 한동희…서튼은 긍정적이다 "방향성 OK, 강한 타구도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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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 길어지는 한동희…서튼은 긍정적이다 "방향성 OK, 강한 타구도 나와"

래리 서튼 롯데 감독은 이튿날 한동희가 급해 보인다는 취재진의 질문에 "결과보다는 과정을 말씀드리고 싶다"며 "한동희가 자신의 어프로치를 간단하게 가져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중이다.선구안에 신경을 쓰려고, 또 자신이 설정한 존에 들어오는 공을 치려고 노력한다"고 긍정적으로 바라봤다.

이어 "그렇기 때문에 최대한 자신이 상대팀 투구에 따라가지 않으려고 하는 모습도 보이고 있고, 지금까지의 방향성은 맞다고 생각하고 있다"며 "또 다른 예로는, 병살타가 나오긴 했으나 3루 쪽으로 강한 타구가 나오고 있고 유격수 쪽으로도 강한 타구가 나왔다"고 덧붙였다.

서튼 감독은 여전히 한동희의 반등을 믿고 있는 가운데, 18일 SSG전에서도 한동희는 5번타자 겸 3루수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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