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지민·블핑 지수, 6월 아이돌 개인 평판 남녀 1위 지켜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지민과 그룹 블랙핑크 멤버 지수가 지난달에 이어 6월도 각각 남녀 아이돌 개인 브랜드 평판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
18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 따르면 지민은 올해 6월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 평판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
걸그룹 개인 브랜드 평판 1위는 블랙핑크 지수가 왕좌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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