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축구 이적시장에 정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18일(이하 한국시간) “캉테가 어제 알 이티하드와 최종 메디컬 테스트를 마쳤다.몇 시간 안에 발표될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로마노 기자는 지난 13일 “캉테와 알 이티하드의 계약이 오늘 이뤄질 예정이다.캉테의 연봉은 1억 유로(약 1,399억 원) 정도가 될 것이다.첼시의 한 시대가 끝났다”라고 전했다.
벤제마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 알 이티하드에 입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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