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상무는 24일 오후 8시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2 2023’ 18라운드 천안시티전 홈경기에 특전사 707 특수임무단 출신 여성 예비군소대장 강은미(깡미)를 초청한다.
깡미는 24일 김천상무 홈경기를 찾아 가변석 출입구 부근에서 팬들을 맞는다.
깡미는 “초대해주신 김천상무 구단에 감사하다.군인으로서 K리그 내 유일한 군 팀의 초청을 받아 의미가 더욱 뜻깊다.군인으로서의 명예를 드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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