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한국 현역선수 최다승' 강경호, 8월 정찬성과 동반 출격?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UFC 한국 현역선수 최다승' 강경호, 8월 정찬성과 동반 출격?

퍼펙트’ 강경호(35)가 8월 정찬성과 동반 출격 가능성을 숨기지 않았다.

강경호는 1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에이팩스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베토리 vs 캐노니어’ 언더카드 밴텀급 경기에서 크리스티안 퀴뇨네스(27·멕시코)를 1라운드 2분 25초 리어네이키드 서브미션으로 피니시했다..

캐노니어는 1라운드 베토리의 펀치에 맞아 그로기에 빠졌지만 간신히 살아남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