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에 커튼 치고 과자 먹어" 20대 살해 정유정, 자폐나 아스퍼거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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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에 커튼 치고 과자 먹어" 20대 살해 정유정, 자폐나 아스퍼거 추정

과외 중개 플랫폼을 통해 또래 여성에게 접근, 흉기로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유기한 정유정(23)이 자폐적 성향을 가졌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중학교 재학 시절 정유정은 조용했지만 친구들과 잘 어울려 놀던 평범한 학생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광민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는 "고등학교 친구들의 증언을 보면 정유정이 가진 성격의 바탕에 자폐 성향이 보인다"면서 "모든 범행 과정에 슬리퍼만 신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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