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가 18일 새 외국인타자 닉 윌리엄스(30)를 총액 45만 달러(계약금 15만+연봉 25만+인센티브 5만 달러)에 영입했다고 밝혔다.
메이저리그 통산 성적은 294경기에서 타율 0.251, 31홈런, 110타점이다.
토로스 데 티후아나 소속으로 타율 0.370, 29홈런, 72타점으로 각종 타격지표 상위권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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