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준·장신영 부부와 두 아들과 함께 있는 화목한 가족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에는 나들이를 즐기고 있는 강경준·장신영 부부와 두 아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올해 17세인 정안 군은 폭풍 성장으로 아빠 강경준의 키인 183cm를 따라 잡은 키와, 엄마 장신영만큼 작은 얼굴로 훈훈한 외모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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