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배달, 로봇이 갑니다…뉴빌리티, 배달비 1천원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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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배달, 로봇이 갑니다…뉴빌리티, 배달비 1천원 서비스

자율주행 배달로봇 ‘뉴비’ 자율주행 배달로봇 ‘뉴비’ 뉴빌리티가 편의점 외 대학가까지 도심지 배달 서비스를 확대하며 로봇배달 시대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

배달비는 1천원 새롭게 로봇 배달 서비스를 실시하는 건국대는 뉴빌리티가 최근 런칭한 로봇배달 전용 플랫폼 ‘뉴비오더’를 활용해 최소주문금액 없이 배달비 천원으로 서비스가 제공된다.

이상민 뉴빌리티 대표는 “이번 실증은 규제 해소로 빠르게 열리고 있는 로봇배달 시장에서 뉴빌리티의 다양한 솔루션을 통해 도심 라스트마일 시장 혁신을 선도해 나가고자 하는 사업화 로드맵의 일환”이라면서 “합리적인 가격, 안정적이고, 편안한 이용 방식 등 로봇배달의 특성을 살린 뉴비오더와 같은 주문 플랫폼을 통해 서비스 저변을 넓혀나가며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 혁신적인 서비스 상용화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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