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석규 주연의 의학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시즌3가 자체 최고 시청률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두 사람이 이야기를 나누는 사이 때마침 내린 비 덕분에 돌담병원은 위기를 넘기고 일상으로 돌아간다.
'낭만닥터 김사부' 시리즈는 2016년 11월 처음 방송된 시즌1이 최고 시청률 27.6%로 큰 인기를 얻었고, 시즌2 역시 최고 시청률 27.1%로 성공적인 기록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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