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풍자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대영씨와 편백 찜 재료를 사기 위해 시장으로 이동하며 다이어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에 대해 풍자는 자신의 워너비는 장원영이라고 밝혔다.
대영씨가 날씬하겠다고 묻자 풍자는 "아니, 그냥 장원영이 되고 싶어"라고 너스레을 떨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시아피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연예] '황수경, 17년간 800벌 드레스 착용 고백..'집에는 한벌도 없어''
[연예] "하늘의 인연, 강치환의 독설에 윤솔·채영은 회사에서 쫓겨나다!"
[연예] "'하늘의 인연', 윤솔 조미령 회사에서 쫓겨나다..강치환의 악마적 미소"
[연예] '홍현희, 건강상태로 3주 간 '금쪽같은 내 새끼' 고정출연 불참'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