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적으로 환자 수가 늘어나고 있지만 치료제가 없어 미충족 수요가 높은 상황에서 국내 기업이 글로벌 시장을 선점할 신약 개발에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기업별로는 한미약품이 독립적데이터모니터링위원회(IDMC)로부터 개발 중인 NASH 신약 후보물질 ‘랩스 트리플 아고니스트’의 글로벌 임상 2상을 계획 변경 없이 계속 진행하라는 권고를 받았다.
또 다른 NASH 치료제로 개발 중인 ‘DA-1726’은 올해 하반기 글로벌 임상 1상 시험계획(IND)을 제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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