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SSC 나폴리)가 이탈리아 세리에A에서 몸값이 가장 비싼 수비수로 등극했다.
'트란스퍼마르크트'는 김민재와 바스토니 몸값을 6000만 유로(약 840억원)로 책정했다.
이탈리아 세리에A 사무국은 이런 김민재 활약상을 높이 평가해 2022/23시즌 세리에A 최우수 수비수로 김민재를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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