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대표팀 새 감독인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강인에게 진심 어린 조언을 남겼습니다.
이 경기에서 단연코 돋보였던 선수는 바로 이강인이었습니다.
클린스만 감독은 "이강인은 이제 남미에서도 유명한 선수가 됐다"라며 "이강인의 경기를 보는 건 항상 즐겁고 그의 플레이는 기대하게 만든다"고 칭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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