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 외교부장관이 17일 오전 안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과 전화통화를 갖고 한미관계, 한중/미중관계, 북한문제, 주요 지역 및 글로벌 현안에 관해 협의했다.
이날 외교부에 따르면 박 장관은 G7 정상회의 계기에 히로시마에서 개최된 한미 외교장관 회담에 이어 약 한 달 만에 블링컨 장관과 전화통화를 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했다.
박 장관은 "블링컨 장관이 미국 국무장관으로서는 5년 만에 중국을 방문할 예정인 것으로 알고 있다"며 "어려운 여건하에서도 미중관계를 책임있게 관리하고자 하는 미측 노력을 지지한다"고 말하며 한중관계에 관한 입장에 관해서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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