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3’ 15회에서는 돌담병원에 산불 대피령이 내려진 긴급한 상황 속 김사부(한석규 분)-서우진(안효섭 분)-차은재(이성경 분)-강동주(유연석 분)가 하나의 팀이 되어 수술을 하는 명장면이 연출됐다.
여기에 흉,복부 다발성 손상으로 수술 중인 허대원의 상태가 나빠져, IVH(뇌실내출혈) 수술을 해야 하는 상황이 됐다.
그렇게 김사부-서우진-차은재-강동주의 합동 수술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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