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17일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5개월 앞두고 나온 윤석열 대통령의 수능 출제 및 사교육과 관련한 언급에 대해 "윤 대통령의 가벼운 입에 애꿎은 학생과 학부모만 대혼란에 빠졌다"고 비판했다.
그는 "대통령이 수능에 대해 뭘 안다고 앞뒤가 맞지도 않는 모순적인 이야기를 함부로 해서 교육 현장을 대혼란에 빠뜨리느냐"며 "대통령이 직접 명령하니 다들 올해 수능은 '변별력 없는 쉬운 물수능'이 될 거라 예상한다.
물수능 논란이 불거지자 이번엔 대통령이 '쉬운 수능, 어려운 수능 얘기가 아니'라며 '공정한 변별력 얘기'라고 우긴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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