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에서 활동 중인 베테랑 파이터 강경호가 8번째 승리에 도전한다.
강경호는 1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UFC 에이팩스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언더 카드에서 크리스티안 퀴뇨네스(27·멕시코)와 밴텀급 경기를 치른다.
한국 선수 중 UFC에서 최장기간 활동하며 최다승을 기록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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