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한국을 환율관찰대상국에 포함한 기존 방침을 유지하기로 했다.
한국은 2016년 4월 이후 2019년 상반기를 제외하고는 매번 환율관찰대상국 목록에 포함됐다.
한국은 이 가운데 대미 무역 흑자(370억달러) 기준 하나의 요건에만 해당됐는데 미 재무부 방침에 따라 관찰대상국으로 분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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