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구리 부상' 정훈, 최소 3주 재활…"자신의 역할 잘해줬던 모습 그리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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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구리 부상' 정훈, 최소 3주 재활…"자신의 역할 잘해줬던 모습 그리울 듯"

투수 김도규, 윤명준, 내야수 정훈이 2군으로 내려갔고 투수 김상수, 김진욱, 내야수 정대선이 1군으로 콜업됐다.

정훈은 16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원정 경기에 4번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롯데는 큰 부상이 아니길 바랐지만, 당분간 정훈은 자리를 비워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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