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뮌헨 이적 굳히기, “개인 조건 완전 합의 임박+바이아웃 지불 의사”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김민재 뮌헨 이적 굳히기, “개인 조건 완전 합의 임박+바이아웃 지불 의사”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17일(이하 한국시간) “뮌헨은 김민재와 개인 조건에 대한 완전한 합의가 가까워졌다.대화는 긍정적이었고 2028년 6월까지의 계약에 거의 동의했다.뮌헨은 7월에 바이아웃을 지불할 것임을 김민재 측에 전달했다”라고 밝혔다.

김민재는 유럽 빅리그 입성 첫 시즌 만에 세리에A ‘최고 수비수’가 됐다.

지난해 6월 페네르바체에서 1,400만 유로(약 195억 원)를 찍고 나폴리로 넘어왔던 김민재는 9월에 2,500만 유로(약 350억 원)가 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