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영(23)이 DB그룹 제37회 한국여자오픈(총상금 12억원) 셋째 날 기분 좋은 홀인원으로 3000만원 상당의 뱅앤울룹슨 베오사운드 시어터를 부상으로 받았다.
이 홀에는 홀인원 부상으로 3000만원 상당의 부상도 걸렸다.
이번 대회에는 6번(덕시아나 침대)과 11번 그리고 17번홀(링컨 에비에이터)에 3개의 홀인원 부상을 걸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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