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이 불댕긴 '물수능 논란'…유승민 "아이스 핫초코? 尹이 수능을 뭘 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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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불댕긴 '물수능 논란'…유승민 "아이스 핫초코? 尹이 수능을 뭘 안다고"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의 수능 문제 관련 지시에 대해 "지난해 만5세 취학 폭탄, 이번엔 수능 폭탄으로 혼란만 야기했다"며 "둘 다 대통령이 자초한 리스크"라고 비판했다.

물수능 논란이 불거지자, 이번엔 대통령이 '쉬운 수능, 어려운 수능 얘기가 아니'라며 '공정한 변별력 얘기'라고 우긴다.

유 전 의원은 "대통령이 수능에 대해 뭘 안다고 앞뒤가 맞지도 않는 모순적인 얘기를 함부로 해서 교육현장을 대혼란에 빠트리느냐"며 "윤석열 대통령은 프랑스, 베트남 외유를 떠나기 전에 본인의 수능 발언이 초래한 교육현장의 혼란과 불안에 대해 반성하고 수습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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