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A대표팀 데뷔’ 안현범, 어깨 부상으로 낙마...‘관절 염좌로 3-4주 소요’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공식발표] ‘A대표팀 데뷔’ 안현범, 어깨 부상으로 낙마...‘관절 염좌로 3-4주 소요’

대한축구협회(KFA)는 17일 “국가대표팀 소집 멤버 중 안현범(제주유나이티드)은 어제 페루와의 경기 도중 넘어지면서 오른쪽 어깨를 다쳤다.오늘(17일) 오전 병원 검사 결과 어깨 관절 염좌로 결과가 나왔고 3~4주 안정하며 치료를 요한다는 진단에 따라 대표팀 소집 명단에서 제외하기로 결정했다.대체 선수 발탁은 없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훈련에 참여하지 못한 선수는 안현범이었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안현범이 어깨 통증을 호소해서 오전에 검사받을 예정이다.염좌로 보인다.검사 이후 팀 닥터의 소견과 함께 다음 경기 출전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