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은 17일 "대한민국은 2024~2025년 유엔 안전보상이사회 비상임이사국으로서 국제 안보에 관해 프랑스와 긴밀히 협력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프랑스가 일관되게 북한의 핵·미사일 프로그램을 규탄하면서 한반도에 평화를 구축하기 위한 한국의 노력을 지지해 온 것에 사의를 표한다"며 "대한민국은 자유와 인권의 나라인 프랑스와 공조해 북한의 심각한 인권 실태를 국제사회에 널리 알리고 대처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2019년 한국 영화 '기생충'이 프랑스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을 받고 BTS, 블랙핑크 등 K팝 가수들이 프랑스에서 인기인 점에 대해선 "프랑스가 문화 다양성의 가치를 존중하는 예술의 나라이기 때문"이라고 평가한 뒤 "한국과 프랑스의 문화 동반자 관계가 더욱 각별해지길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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