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골로 캉테(32·첼시)가 사우디아라비아 알 이티하드로 이적한다.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13일(한국시간) “캉테와 알 이티하드의 서명이 오늘 이뤄질 예정이다.곧 완료된 뒤 발표될 것이다”라고 알렸다.
캉테는 한 시즌 만에 복수 클럽으로부터 관심을 받더니, 2016-17시즌을 앞두고 이적료 3,580만 유로(약 495억 원)에 첼시 유니폼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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