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은 밤이 좋아’ 윤복희와 송가인의 빅매치가 펼쳐진다.
예상과 달리 댄서들과 함께 완벽한 칼군무를 소화한 양지은의 무대에 녹화 당시 모두가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이와 함께 ‘5남매 다둥이 아빠’이자 ‘성대모사 킹’으로 불리는 ‘행운 요정’이 등장해 ‘화밤’을 찢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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