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돌려차기 가해자 남성 A 씨가 징역 20년을 선고 받은 가운데 항소심 재판부에 제출한 반성문이 공개됐다.
13일 부산 돌려차기 피해자 인스타에 공개된 가해자 남성 A 씨의 반성문에는 그의 뻔뻔함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A 씨는 “저의 착각과 오해로 일면식도 없는 사람을 묻지마식 상해를 가한 것에 대해 깊이 잘못을 느끼고 있다”면서 “혐의가 상해에서 중상해, 살인미수까지 된 이유를 모르겠다”라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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