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김동현이 셋째 토봉이(태명)의 초음파 영상을 보고는 당황했다.
13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셋째 토봉이의 초음파를 보고자 산부인과를 찾은 김동현 가족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김동현은 아들 단우에게 "엄마 뱃속에 있을 때 단우를 제일 먼저 본 선생님"이라고 알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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