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우, 자유형 200m서 올해 세계랭킹 1위 기록 ‘판잔러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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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우, 자유형 200m서 올해 세계랭킹 1위 기록 ‘판잔러 넘었다’

중국 수영의 스타 판잔러 기록보다 0.04초 앞서.

'한국 수영의 희망' 황선우(강원도청)가 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한 달 가량 앞두고 치른 실전에서 올 시즌 자유형 200m 세계랭킹 1위 기록을 작성하며 2회 연속 메달에 청신호를 밝혔다.

중국 수영의 떠오르는 스타 판잔러가 지난달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2023 중국선수권대회에서 세운 기존 1위 기록 1분44초65를 황선우가 0.04초 앞당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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