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구미호뎐'의 여운이 남아 있는 가운데 시즌3에 대한 기대감이 더해지고 있다.
13일 tvN 측은 '구미호뎐' 시즌3에 대해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으나 현재로서 확정된 바는 없다"고 밝혔다.
지난 11일 방송된 시즌2 최종회에선 이연(이동욱 분)이 1938년에서 현재로 돌아와 남지아(조보아)와 재회하며 조선시대로 시간여행을 하는 모습이 담겨 시즌3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메디먼트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