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생제르맹(PSG)이 자본력을 앞세워 이강인을 영입하기 직전이다.
마요르카는 이미 아틀레티코에 ‘1월에 이강인을 영입하고 싶다’는 공식 요청을 받았다”라고 전한 바 있다.
렐레보’는 12일, “이강인은 아틀레티코와 계약하지 않을 것이다: 협상 결렬”이라면서 “재능 있는 대한민국 선수는 마요르카와 아틀레티코가 합의에 도달하지 못했기에 이적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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