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자율주행 기술 리더십 확보에 속도를 낸다.
13일 LG전자에 따르면, 최근 서울시와 '어린이 교통안전 특화시스템 실증사업'을 완료했다.
알림을 받은 보행자의 74.8%, 운전자의 68.4%가 이동 방향을 바꾸거나 운행 속도를 줄이는 등 즉각적인 반응을 보였다는 게 LG전자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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