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공영방송 'BBC'는 12일(이하 한국시간) “음바페는 PSG에 재계약(연장 옵션 발동)을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구단은 공짜로 내줄 위험을 무릅쓰는 것보다 매각할 준비가 됐다.다음 시즌 종료 이후 현재 계약이 만료된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음바페가 재계약 여부를 알리는 기한은 7월 31일까지다.하지만 몇 달 동안 진행된 대화 끝에 연장을 거절하는 서한을 보냈다.음바페는 내년 여름 아무런 이적료 없이 떠날 수 있다.PSG는 그를 헛되이 보내지 않기로 결심했다.이것은 확신을 얻지 못한다면 매각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라고 덧붙였다.
이처럼 음바페의 계약 기간은 2025년까지로 여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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