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주님, 잘 먹었습니다.” 롯데 자이언츠 구단주인 신동빈(68) 롯데그룹 회장이 13일 부산 사직구장과 김해 롯데상동야구장에 도시락 300개를 전달했다.
올 시즌 롯데를 상징하는 단어 ‘기세’를 유행시킨 김상수가 구단주인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준비한 ‘기세 도시락’에 감동했다.
신 회장은 도시락 전달에만 그치지 않고, 사직구장에도 방문해 선수들을 응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