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여배우' 진예솔이었다…“반성하며 자숙하겠다” 사과문 발표
배우 진예솔(38)이 음주운전 사고를 내 입건됐다.
인스타그램에 자필 사과문 게재 진예솔은 13일 오후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음주운전 사실을 인정하고 자필 사과문을 게재했다.
또 “저를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거듭 죄송하다는 말씀 드린다”며 “너무나도 죄송하고 부끄럽다.다시 한 번 고개 숙여 죄송한 말씀 드린다”고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뉴스클립”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