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나만 징역 12년"...부산 돌려차기男, 소름돋는 친필 반성문에 모두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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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만 징역 12년"...부산 돌려차기男, 소름돋는 친필 반성문에 모두 '경악'

이른바 '부산 돌려차기' 사건의 가해자 이모씨가 항소심 재판부에 제출했던 반성문이 공개되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또한 가해자 이현우의 인스타그램 계정이 남아있었습니다.

또한 살인미수 혐의는 인정하지 않고 판사의 판결과 검사의 기소가 잘못됐다는 듯이 3년형을 주장하는 데다가 사과도 하지 않았으며 이 사건의 직접적인 피해자는 물론 자신을 숨겨준 여자친구 등을 탈옥해서 죽이겠다는 협박을 했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살구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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