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의 아틀레티코 이적설이 다시 등장하기 시작한 건 지난 4월이었다.
이강인의 아틀레티코 이적설을 다시 점화했던 모레토 기자는 12일 '이강인은 아틀레티코와 계약하지 않을 것이다: 협상 결렬'이라는 제목과 함께 "재능 있는 대한민국 선수는 마요르카와 아틀레티코가 합의에 도달하지 않았기에 이적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최근 몇 주 동안 아틀레티코와 마요르카가 협상을 지속했지만 합의에 도달하지 못했다.이강인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외에 다른 유럽 클럽들에도 러브콜을 받았다.이번 주 내로 이강인 미래가 결정될 것이다"라며 설명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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