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사무국은 13일(이하 한국시각) 이번 올스타 투표 첫 번째 중간 집계 결과를 발표했다.
아쿠냐 주니어와 오타니 쇼헤이가 각 리그 최다 득표를 기록했다.
지명타자에는 아메리칸리그 최다 득표의 오타니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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