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쟈니, 촬영 중 부상 "모든 스케줄 중단"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NCT 쟈니, 촬영 중 부상 "모든 스케줄 중단"

그룹 NCT 쟈니가 부상을 당해 스케줄을 전면 중단한다.

12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팬 커뮤니티를 통해 "쟈니는 지난 11일 밤 콘텐츠 촬영 중 스튜디오 출입문에 오른쪽 어깨를 부딪혀 부상을 입었고, 즉시 병원으로 이동해 응급 처치 및 정밀 검사를 진행했다"고 부상 사실을 밝혔다.

또 "쟈니는 당분간 모든 스케줄을 중단하고 치료와 회복에 전념할 계획이며, 쟈니의 활동 재개 일정은 추후 다시 안내드리도록 하겠다"고 활동 중단 소식을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조이뉴스24”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