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NCT 쟈니가 부상을 당해 스케줄을 전면 중단한다.
12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팬 커뮤니티를 통해 "쟈니는 지난 11일 밤 콘텐츠 촬영 중 스튜디오 출입문에 오른쪽 어깨를 부딪혀 부상을 입었고, 즉시 병원으로 이동해 응급 처치 및 정밀 검사를 진행했다"고 부상 사실을 밝혔다.
또 "쟈니는 당분간 모든 스케줄을 중단하고 치료와 회복에 전념할 계획이며, 쟈니의 활동 재개 일정은 추후 다시 안내드리도록 하겠다"고 활동 중단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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