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건물을 120억원에 매입했던 가수 박효신이 인근 건물을 83억원에 추가 매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12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박씨는 작년 용산구 한남동의 한 건물(대지면적 266㎡)을 법인 '허비그하로' 명의로 83억원에 매입했다.
뉴스1에 따르면 이 건물은 작년 7월 박씨가 120억원에 매입한 지상 3층 규모의 다세대주택 건물의 인근에 위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DBC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