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유튜버, 라이브 방송 중 유서 쓰고 극단적 선택 기도…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지난 10일 0시9분께는 서울 강서구 한 아파트에서 20대 여성 B 씨가 극단적 선택을 하겠다고 알리며 아파트 옥상으로 올라가는 장면을 인스타그램 라이브로 생중계했다.
경찰은 라이브 방송에서 들리는 사이렌 소리로 B 씨의 위치를 특정하고 신고 접수 15분 만인 0시24분께 B 씨를 아파트 옥상에서 구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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