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ATM 선수로 7월 방한’ 불발…”이강인 ATM 이적 불가, 협상 결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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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ATM 선수로 7월 방한’ 불발…”이강인 ATM 이적 불가, 협상 결렬”

스페인 ‘렐레보’의 마테오 모레토 기자는 12일(이하 한국시간) “이강인의 아틀레티코 이적은 불가하다.협상이 결렬됐다.마요르카와 아틀레티코가 합의 가능한 수준까지 서로 양보하지 않는 이상 이강인은 아틀레티코의 유니폼을 입지 않을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스페인 ‘마르카’는 9일 “이강인은 한 시즌 전보다 더 비싸졌다.그의 시작 가격은 2,500만 유로(약 347억 원)다.이강인은 라리가 6골 6도움을 비롯 엄청난 퍼포먼스를 펼쳐 이적료가 상당히 올라갔다.이강인의 바이아웃은 경기 성적에 따라 달라진다”라고 설명했다.

아틀레티코는 이강인에게 큰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지난겨울에 이어 이번 이적시장에서도 이강인의 바이아웃을 지불할 생각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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