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필돌' VAV 지우 돌발 '엎드려쏴'…"군백기 불안감無" (엑's 현장)[종합]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군필돌' VAV 지우 돌발 '엎드려쏴'…"군백기 불안감無" (엑's 현장)[종합]

"2년 9개월 공백기 동안 불안하지 않았습니다.빨리 활동하고 싶었습니다." (지우) 그룹 VAV(세인트반·에이스·에이노·제이콥·로우·지우)의 7집 미니 앨범 '서브칸셔스(Subconscious)'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12일 오후 개최됐다.

이날 VAV는 완전체 컴백 쇼케이스 초반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지만 데뷔 9년차 노련함과 내공을 무기로 현장 분위기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대한 부담감을 묻자 지우는 기다렸다는 듯 마이크를 잡고서 비장한 눈빛으로 "군백기 동안 요즘 데뷔하는 후배 그룹 활동도 지켜봤다.멤버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불안하지 않았다.빨리 무대에 서서 활동하고 싶었다.VAV만의 성숙한 매력으로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이 가장 많이 들었다"고 답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