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부터 현진·비비까지…각자 소속사 찾아간 '이달의 소녀 1/4'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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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부터 현진·비비까지…각자 소속사 찾아간 '이달의 소녀 1/4' [종합]

전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이하 블록베리)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고, 1심에서 일부 인용 판결을 받은 이달의 소녀 현진과 비비는 12일 새 둥지를 찾았음을 알렸다.

현진과 비비에 앞서 이달의 소녀 멤버 츄가 가장 먼저 블록베리와의 소송에서 일부 승소 판결을 이끌어냈다.

가장 먼저 분쟁을 시작한 츄와 뒤늦게 해지 소송을 냈던 현진과 비비를 제외한 9명 멤버들은 지난해 11월 전속계약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고, 지난 1월 서울북부지법 민사1부(정문성 부장판사)는 희진·김립·진솔·최리 4명은 승소, 하슬·여진·이브·고원·올리비아 혜 5명에게는 패소 판결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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