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탈코로나 시대, 다시 한 번 한국 영화계가 위기를 딛고 굳건히 일어설 수도 있다.
이동진 영화평론가는 “나 역시 위기라고 생각한다”면서 “다만 이게 어느정도의 위기인지 알기 위해선 3개월 정도(여름 시즌 끝날 때까지)가 지나야 정확히 볼 수 있다.올해 대표 영화들은 아직 개봉하지 않았다.8월 광복절 즈음이 되면 알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한국 영화만 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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