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게차에 실린 철골 구조물이 떨어져 일용직 근로자 1명이 죽고 1명이 다치는 일이 발생했다.
이 사고로 지게차에 실린 철골 구조물 이동 작업을 하던 일용직 근로자 A(58)씨가 현장에서 숨졌다.
경찰은 안전관리 책임자를 업무상 과실치사상 등 혐의를 적용해 입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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